[뉴스Biz 1분상식] 전기장판 위에서 충전하면 더 빠르다

김진환 기자 / 기사승인 : 2021-09-03 09:32: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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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전기장판. 사진=연합뉴스

 

[뉴스비즈=김진환 기자] 보통 스마트폰, 노트북 등 전자기기에 사용되는 리튬이차전지는 300회 충전 이후부터는 내 부저항이 빠르게 증가한다. 이로 인해 화학 반응과 충전 속도가 늦어지게 된다.


하지만 온도를 높이면 이러한 화학반응의 속도가 빨라지고 배터리의 내부저항도 감소하게 된다.

통상 10도의 온도 증가로, 반응속도가 약 두 배로 빨라지고, 20도와 30도로 올리면 각각 4배와 8배로 빨라진다고 한다. 따뜻한 곳에서 휴대 전화를 충전하면 보다 빨리 충전할 수 있다.

일상생활에서 쉽게 할 수 있는 방법은 전기장판 위에 스마트폰을 두고 충전하면 된다. 서둘러서 충전을 해야하는 아주 급한 상황이라면 전기장판이 도움이 된다.

따뜻한 전기장판 위에 스마트폰을 충전하게 되면 보다 빨리 충전할 수 있다. 하지만 여기서 주의해야 할 점은 온도가 60도 이상 넘어가면 배터리 자체에 손상이 발생할 수도 있다는 것이다.

그래서 전기장판도 온도를 저온 단계로 설정해서 충전을 해야한다. 너무 온도가 높은 단계에서 충전을 하게 되면 배터리 자체에 손상이 갈 수도 있다.



뉴스비즈/김진환 기자 gbat@newsbiz.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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