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Biz 1분상식] 김연경이 금메달 따면 연금.포상금도 세금 떼고 주나요?

김진환 기자 / 기사승인 : 2021-08-06 11:20: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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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연합뉴스

 

[뉴스비즈=김진환 기자] 올림픽에 출전한 국가대표가 금.은.동메달을 수상하게 되면 포상금과 함께 평생 연금을 받게 됩니다.


이 경우 국세청은 메달리스트의 연금과 포상금에는 과세를 하지 않습니다.

국세청에 따르면 소득세법 시행령 제 18조에 비과세되는 기타소득 범위가 나오는데 이중 ‘국민체육진흥법’에 의한 체육상 수상자가 받는 상금과 부상이 여기에 해당되기 때문에 과세되지 않습니다.

단, 협회나 기업이 격려 차원에서 지급하는 포상금에는 과세가 됩니다.

지난 2018년 평창올림픽 기준 포상금과 연금을 살표보면 ▲금메달은 포상금 6300만원, 연금 월 100만원(일시금 6270만원) ▲은메달은 포상금 3500만원, 연금 월 75만원(일시금 5600만원) ▲동메달은 포상금 2500만원, 연금 월 52만5000원(일시금 3920만원)이었습니다.

마지막까지 도쿄올림픽 국가대표 선수단의 선전을 기원합니다.



뉴스비즈/김진환 기자 gbat@newsbiz.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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