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0 도쿄 패럴림픽, 여자탁구 '은메달'·남자유도'동메달' 획득

양혜림 기자 / 기사승인 : 2021-08-29 14:35: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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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비즈=양혜림 기자] 2020도쿄 패럴림픽 개막 이후 첫 메달이 탁구에서 나왔다. 

 

서수연은 28일 오후 도쿄 메트로폴리탄 체육관에서 열린 2020 도쿄 패럴림픽 탁구 여자 단식(스포츠등급 TT1-2) 결승에서 류징(33·중국)에게 세트스코어 1-3(7-11 8-11 11-4 8-11)으로 패해 은메달을 획득했다. 2016 리우 패럴림픽에 이어 두 대회 연속 은메달을 목에 걸었다.

 

또 대한민국 장애인 유도 대표팀의 이정민이 2020 도쿄 패럴림픽에서 동메달을 목에 걸었다.

이정민은 28일 오후 일본 도쿄 무도관에서 열린 도쿄 패럴림픽 남자 유도 81㎏급 동메달 결정전에서 드미트로 솔로베이(우크라이나·B2)를 누르고 메달을 차지했다.

2016 리우 패럴림픽에서 은메달을 획득했던 이정민은 이번 대회 동메달까지 2개 대회 연속 메달을 거머쥐었다.

 

▲ 일본 도쿄 메트로폴리탄 체육관에서 열린 2020 패럴림픽 탁구 여자 단식(스포츠등급 1-2) 시상식에서 서수연이 은메달을 목에 걸고 있다. 사진=연합뉴스

 

▲ 일본 도쿄 메트로폴리탄 체육관에서 열린 2020 패럴림픽 탁구 여자 단식(스포츠등급 1-2) 시상식에서 서수연이 은메달을 목에 걸고 포즈를 취하고 있다. 사진=연합뉴스

 

▲ 대한민국 장애인 유도 대표팀의 이정민이 28일 일본 도쿄 무도관에서 열린 2020 도쿄 패럴림픽 남자 유도 81kg급 동메달 결정전에서 우크라이나의 솔로베이와 경기를 펼치고 있다. 이날 이정민은 드미트로 솔로베이를 누르고 동메달을 획득하며 리우 패럴림픽 은메달에 이어 2대회 연속 메달을 획득했다. 사진=연합뉴스

 

▲ 28일 일본 도쿄 무도관에서 열린 2020 도쿄 패럴림픽 남자 유도 81kg급에서 동메달을 획득한 이정민이 시상대에서 동메달을 목에 걸고 포즈를 취하고 있다. 이정민은 이날 동메달 결정전에서 우크라이나의 드미트로 솔로베이를 제압하며 리우 패럴림픽 은메달에 이어 2대회 연속 메달을 획득했다. 사진=연합뉴스



뉴스비즈 / 양혜림 기자 yhl@newsbiz.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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