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Biz 1분상식] 여름철 필수가전 ‘에어컨’ 요금 폭탄 피하려면

김진환 기자 / 기사승인 : 2021-07-23 16:03: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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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전자랜드

 

 

[뉴스비즈=김진환 기자] 최근 40도에 육박하는 폭염이 이어지는 가운데 에어컨 주문량이 지난해와 비교해 폭발적으로 늘었다고 합니다.


삼성전자에 따르면 올 7월 1일부터 22일까지 국내 에어컨 판매량은 전년 동기대비 두 배 이상 증가했다고 합니다.

에어컨의 시원한 바람은 너무 좋지만, 자칫 요금 폭탄으로 이어질까 겁나기도 합니다. 에어컨 전기 요금을 조금이라도 줄이는 방법을 살펴봤습니다.

▲에어컨 가동할 때 강풍부터 시작하기
처음에 에어컨을 강풍으로 틀면 희망온도에 빨리 도달해 실외기 작동을 멈출 수 있다고 합니다. 온도가 내려간 후에는 풍향을 약하게 설정해 내부 온도를 유지하면 됩니다. 실내 적정온도 26도를 유지하는 게 건강에도 도움이 됩니다.

▲한번 작동하면 오래 틀어 주기
에어컨을 자주 켰다 껐다 하면 오히려 전력 소비량이 더 많아집니다. 전기 요금을 절약하려면 한번 틀었을 때 오래 켜두는 게 도움이 됩니다.

▲선풍기와 함께 가동하기
에어컨을 가동할 때 날개는 위를 향하게 조정하고 선풍기를 함께 틀면 공기가 순환돼 빨리 시원해져서 전기 요금을 절약할 수 있습니다. 요즘 많이 사용하는 서큘레이터의 경우 강한 바람으로 에어컨 공기를 구석구석 순환시키는 데 도움이 됩니다.

▲에어컨을 가동하고 방문 열어두기
에어컨을 틀고 방문을 30분간 열어 두면 공간이 트여서 공기의 순환이 잘 이루어지고 냉기의 흐름이 원활해서 빨리 시원해 집니다.

▲에어컨 가동 전에 필터 청소하기

에어컨 필터에 먼지가 쌓이면 냉방력이 줄어듭니다. 당연히 사용 전에 필터를 청소해 먼지를 제거해 주세요. 필터는 2주에 한 번씩 사이사이에 낀 먼지를 제거해주면 됩니다.

▲에어컨 미사용 시 코드 뽑아두기
모든 가전제품에 공통적 사항입니다. 에어컨의 전원을 끈 상태로 코드를 꼽아두면 대기전력으로 인한 전기세가 발생합니다. 사용하지 않을 때에는 꼭 코드를 뽑아주세요.


뉴스비즈/김진환 기자 gbat@newsbiz.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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