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Biz 1분상식] 당 섭취 줄여주는 어린이음료 ‘품질인증제품’ 체크

양혜림 기자 / 기사승인 : 2021-07-14 16:46: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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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진=식약처

[뉴스비즈=양혜림 기자] 연일 계속되는 무더위와 폭염으로 아이스크림과 음료에 대한 수요가 급증하고 있다. 특히 어린이와 청소년의 음료 섭취가 크게 증가하는데 건강을 위해 당 섭취를 줄이는 ‘품질인증제품’을 구매하자.


식품의약품안전처에 따르면 어린이·청소년의 하루 평균 당류 섭취량은 49.2g으로 국민 전체 하루 평균 당류 섭취량은 36.4g보다 훨씬 높다.

어린이·청소년의 하루 평균 당류 섭취량은 국민 전체 섭취량 대비 약 1.4배 수준으로 특히 음료류를 통해 섭취하는 양이 28.8%로 높게 나타났다.

조금이라도 당 섭취를 줄이기 위해서는 ‘어린이 기호식품 품질인증’을 받은 제품을 선택하자.

어린이 기호식품 품질인증이란 어린이가 주로 먹는 기호식품 중 안전하고 영양을 고루 갑춘 제품에 대해 품질인증 기준에 적합한지 심사를 거쳐 인증을 받은 제품을 말한다. 품질인증을 받은 음료 제품이 당류 평균 함량이 낮다.

혼합음료는 일반제품의 경우 200㎖ 기준 17.4g의 당류가 함량됐는데 품질인증제품에선는 10.8g만 들어갔다.

과채음료는 일반제품이 23.8g/ 품질인증제품이 20.4g이 함량됐다. 과채주스의 경우는 일반제품이 20.8g/ 품질인증제품이 20.3g 함량됐다.

어린이들이 건강한 무더위를 날 수 있도록 품목별, 제품별 열량·영양소 함량을 꼼꼼히 확인하고 꼭 어린이 기호 식품 품질인증을 받은 제품을 선택하자. 그리고 설탕이 들어간 가등 음료는 너무 많이 섭취하지 않도록 주의하자.

 

뉴스비즈 / 양혜림 기자 yhl@dh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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