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스피 0.07% 상승 마감…3120대

김주식 기자 / 기사승인 : 2021-09-13 16:56: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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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비즈=김주식 기자] 오리무중이었다. 예측불허의 미국과 중국의 실물지표 발표를 앞뒀으니, 코스피가 갈피를 잡지 못할만도 했다. 그렇다고  뚜렷한 이정표가  있는 것도 아니었다. 장터는 그야말로 혼조세. 급기야 예민해진 코스피는 변동성이 크게 출렁이는 홍콩 증시에도 흠칫했다. 외객들이 본격적인 쇼핑나들이에 나섰지만,  코스피가 찔끔 상승에 그친 까닭이다.

 

 

13일 코스피는 전 거래일보다 2.10포인트(0.07%) 오른 3127.86에 장을 마쳤다.

 

지수는 전장보다 8.41포인트(0.27%) 낮은 3117.35로 출발했다. 이후  3139.13까지 오르기도 했으나 3120선에서 등락을 거듭했다.

 

기관과 외국인은 각각 2050억원과 1374억원 순매수했다. 반면 개인은 3359억원을 순매도했다.

 

시가총액 상위 종목 가운데 SK하이닉스(1.43%), 삼성전자(1.33%), LG화학(0.95%), 삼성전자우(0.14%) 등은 상승했다. 카카오(-4.23%), 셀트리온(-2.06%), 삼성바이오로직스(-1.30%), 삼성SDI(-1.20%), 현대차(-0.73%), NAVER(-0.49%) 등은 하락했다.  

 

업종별로는 철강금속(2.83%), 전기가스업(2.1%), 의료정밀(1.28%), 전기전자(0.9%), 화학(0.67%) 등이 상승했다. 은행(-4.95%), 의약품(-1.39%), 서비스업(-1.25%), 통신업(-1.13%), 종이목재(-1.05%) 등은 하락했다.

 

거래량은 7억1849만6000주, 거래대금은 13조2740억원이었다.

 

코스닥지수는 전장 대비 11.57포인트(1.11%) 낮은 1026.34에 마쳤다.

 

지수는 전장보다 1.05포인트(0.10%) 낮은 1036.86으로 개장해 대체로 약세를 보였다.

 

기관과 외국인은 각각 2308억원과 901억원 순매도했다. 개인이 3453억원 순매수했다.

 

시가총액 상위 종목 가운데 카카오게임즈(-2.71%), 셀트리온헬스케어(-2.30%), 셀트리온제약(-2.30%), 펄어비스(-1.10%), CJ ENM(-0.74%), 씨젠(-0.32%) 등은 하락했다. 엘앤에프(16.29%), 에코프로비엠(0.67%), 에이치엘비(0.62%), SK머티리얼즈(0.22%) 등은 상승했다.

 

업종별로는 정보기기(-3.47%), 컴퓨터서비스(-2.66%), 건설(-2.63%), 금융(-2.39%), 출판(-2.09%), 소프트웨어(-2.01%), 의료/정밀기기(-2.01%) 등이 하락했다.  IT부품(1.5%), 금속(0.47%), 종이/목재(0.27%) 등은 상승했다.

 

거래량은 12억3798만6000주, 거래대금은 11조1205억원이었다.

 

이날 서울외환시장에서 원·달러 환율은 전거래일대비 6.9원 오른 1176.0원으로 마쳤다.

 

뉴스비즈/김주식 기자 kjs@newsbiz.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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