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UAE 지식·문화교류식 개최…훈민정음 등 한국도서 250권 기증

양혜림 기자 / 기사승인 : 2022-01-17 09:26: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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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비즈=양혜림 기자] 문재인 대통령과 함께 두바이를 방문 중인 김정숙 여사는 16일 오전(현지시간) ‘한-UAE 지식문화 교류식’이 열리는 '모하메드 빈 라시드 도서관(MBR 도서관)'을 방문해 ‘훈민정음 해례본’, ‘소년이 온다’ 등 250여 권의 한국 도서를 기증했다.


김 여사는 이 자리에서 "전 세계적인 한류 열풍 속에 K-콘텐츠는 국제적 관심이 모아지고 있다"면서 "오늘 우리가 기증하는 한국 도서들은 한국의 역사와 문화, 한국인의 정신에 대한 깊이있는 이해와 함께 인류의 미래를 밝히는 지혜가 담겨 있다"고 말했다.

 

▲ 김정숙 여사가 16일(현지시간) 아랍에미리트(UAE) 두바이 모하메드빈라시드(MBR) 도서관에서 열린 한-UAE 지식문화 교류식에서 축사를 하고 있다. 사진=청와대

 

▲ 아랍에미리트(UAE) 두바이 모하메드빈라시드(MBR) 도서관에 기증된 서적. 사진=청와대

 

▲ 아랍에미리트(UAE) 두바이 모하메드빈라시드(MBR) 도서관에 기증된 서적. 사진=청와대

 

▲ 김정숙 여사가 16일(현지시간) 아랍에미리트(UAE) 두바이 모하메드빈라시드(MBR) 도서관에서 열린 한-UAE 지식문화 교류식에서 모하메드 살람 알마즈루이 MBR 도서관장에게 훈민정음 해례본 영인본을 기증하고 있다. 사진=청와대

 

▲ 아랍에미리트(UAE) 두바이 모하메드빈라시드(MBR) 도서관에 기증된 서적. 사진=청와대

 

▲ 아랍에미리트(UAE) 두바이 모하메드빈라시드(MBR) 도서관에 기념된 BTS인형과 아기상어 도서. 사진=청와대

 

뉴스비즈 / 양혜림 기자 yhl@newsbiz.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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