씨티은행 노조 “금융당국, 씨티그룹 먹튀 막아야”

임춘성 기자 / 기사승인 : 2021-12-02 11:48: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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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비즈=임춘성 기자] 한국씨티은행 노조와 금융노조는 2일 오전 서울 영등포구 금융감독원 앞에서 ‘금융감독원 졸속허가 반대 결의대회’를 열고 대한민국 금융당국이 외국자본의 눈치만 보다가 금융주권을 지키지 못했다며 한국에서 철수를 서두르고 있는 씨티은행에 협조하지 말고 금융 소비자의 권리를 지켜야 한다고 촉구했다.

 

▲ 2일 씨티은행노조를 중심으로 금융감독원 앞에서 씨티은행의 한국시장 철수에 대해 금융당국이 조치명령을 내린 것에 대해 항의하는 집회를 열었다. 사진=뉴스비즈

 

 

▲ 진창근 한국씨티은행 노조위원장이 금융위원회가 소비자금융 청상에 대해 '인가권 없음' 결정을 하면서 대한민국 금융소비자와 금융노동자를 포기했다고 주장했다. 사진=뉴스비즈

 

 

▲ 박홍배 전국금융노조위원장이 연사로 나서 금융당국이 씨티그룹을 먹튀그룹으로 만들면 안된다며 소비자금융 철수 기간 연장 등 반대의견을 냈다. 사진=뉴스비즈

 

 

▲ 한국씨티은행노조 등 전국금융노조원들이 2일 금융감독원 앞에 모여 한국씨티은행의 소비자금융 졸속 청산에 대해 반대 집회를 열고 있다. 사진=뉴스비즈

 

 

▲ 한국씨티은행노조 등 전국금융노조원들이 2일 금융감독원 앞에 모여 한국씨티은행의 소비자금융 졸속 청산에 대해 반대 집회를 열고 있다. 사진=뉴스비즈


뉴스비즈 / 임춘성 기자 press@newsbiz.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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