라이프케어 로봇 미주 진출…한인상의 업무협약

홍지혁 기자 / 기사승인 : 2021-10-20 14:07:28
  • -
  • +
  • 인쇄

[뉴스비즈=홍지혁 기자] 한국의 라이프케어 로봇의 미국 현지 진출 위한 첫 걸음을 내딛었다. 광주테크노파크산업기술총괄센터, 한국로봇산업협회가 미국 5개 한인상공회의소와 관련 업무협약(MOU)을  체결한 것인데, 이들 기관은 로봇 개발에 필요한 정보를 공유하고, 판로개척을 위한 마케팅을 지원하기로 했다.

 

20일 광주테크노파크산업기술총괄센터, 한국로봇산업협회에 따르면 두 기관은 지난 19일 애틀랜타조지아한인상의를 비롯한 댈러스한인상공회의소, 산타클라라한미상공회의소, 오렌지카운티한인상공회의소, 워싱턴주한인상공회의소 등 미국 5개 한인상공회의소와 세계한상대회 개막일인 지난 19일 서울 롯데호텔에서 한국의 라이프케어 로봇 산업의 미국 시장 진출을 위한 MOU을 체결했다. 

 

▲광주테크노파크산업기술총괄센터, 한국로봇산업협회가 지난 19일 서울 송파구 롯데호텔에서 미국 5개 한인상공회의소와 라이프케어 로봇 기업의 미주 시장 진출을 위한 업무협약(MOU)을 맺고 관계자들과 기념 촬영을 했다. 

 

MOU에는 라이프케어 로봇 제품 및 기업 지원에 필요한 정보공유, 로봇 관련 기업의 미국 진출을 위한 전문 마케팅 지원, 법인 설립이나 투자 관련 네트워크 연결 협력 등의 내용을 담고 있다.

 

라이프케어 로봇은 고령 노약자들을 돕는 로봇이다. 광주테크노파크는 인공지능(AI), 친환경자동차, 에너지, 가전, 공기, 광융합, 금형, 생체의료 산업을 육성하는 한편, 라이프케어 로봇센터를 운영하고 있다. 한국로봇산업협회는 대한민국 로봇산업 발전과 진흥을 위해 1996년 설립한 사단법인이다.
 

온오프라인에서 개최된 업무협약식에는 이홍기 회장, 쟌 박 수석부회장, 이창향 부회장(이상 온라인), 썬 박 차기 회장, 남기만·이영범·이경철 전 회장과 최주환 이사장이 참석했다.

 

한국의 라이프케어 로봇 산업이 미주 시장 진출은 물론 한미 기업 교류 확대와 지역 한인상의가 발전할 것으로 기대된다. 

 

한편 이번 한상대회는 '기후 변화 대응을 위한 4차 산업혁명과 그린 뉴딜'을 주제로 오는 21일까지 진행된다. 전 세계 45개국에서 기업인 1200여명이 참가했다.

 

뉴스비즈 / 홍지혁 기자 hjh@newsbiz.co.kr

[저작권자ⓒ 뉴스비즈.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홍지혁 기자
  • 글자크기
  • +
  • -
  • 인쇄
뉴스댓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