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OWINNER, 올해 역점 사업 키워드 교류·협력

홍지혁 기자 / 기사승인 : 2022-01-05 14:18: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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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비즈=홍지혁 기자] 세계한민족여성재단(KOWINNER)이 올해 역점 사업에 대한 청사진을 내놨다. 역점 사업의 큰 그림은 세계한민족 여성들의 교류증진과 협력체제 강화다. KOWINNER는 이를 위해 글로벌 한민족 여성네트워크를 재정비하고, 차세대 여성 리더 양성에 나선다는 구상이다. 

 

5일 김순옥 세계한민족여성재단(KOWINNER) 4대 이사장은 임기 2년의 활동을 본격화하고 이런 내용을 담은 올해 역점 사업 청사진을 밝혔다.

 

▲김순옥 KOWINNER 이사장.

 

청사진에 따르면 KOWINNER은 회원들이 다양한 분야에서 역량을 최대화할 수 있도록 글로벌 한민족 여성네트워크를 재정비할 방침이다. 이는 지역별-분야별 실사구시적인 프로그램 일환으로 코로나19 등 시대변화에 대응하려는 조치라는 게 KOWINNER의 설명이다. 이를 위해 KOWINNER의 활동 영역을 점차 넓혀가겠다는 의지도 밝혔다. 

 

또 코로나19 팬데믹으로 어려움에 처한 세계 속 한민족여성들에 대한 실질적인 지원에도 나서고, 차세대 여성 리더 양성에도 박차를 가한다. 이를 위해 자매지간인 세계한민족여성네트워크(KOWIN)과도 협력을 강화한다. 

 

KOWINNER은 여성가족부가 해마다 개최하는 KOWIN 참가자들이 2007년에 자발적으로 만든 비영리단체다. 전세계 34개국에 지부를 두고 있으며 현재 2000여 명의 회원이 활동하고 있다.

 

뉴스비즈 / 홍지혁 기자 hjh@newsbiz.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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