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계 68개국 한인상공인, 원주서 네트워크 구축

홍지혁 기자 / 기사승인 : 2021-10-13 14:39: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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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비즈=홍지혁 기자] 세계 68개국 246개 한인상공인 네트워크 활성화를 위한 ‘세계한인상공인지도자대회’가 14일 팡파르를 울린다. 강원도 원주 오크빌리에 대회 무대를 마련하고, 온라인으로 해외 각지를 연결해 소통에 나선다. 특히 화상앱 줌(Zoom)으로 진행되는 사업 노하우 전수 프로그램은 관심을 모을 전망이다.

 

세계한인상공인총연합회는 세계 68개국에 흩어져 있는 한인상공인들을 한자리에 모아 사업 노하우 등을 공유하는 ‘세계한인상공인지도자대회'를 14일 강원도 원주 오크빌리에서 개최한다고 13일 밝혔다. 올해로 46회째다.

 

▲‘세계한인상공인지도자대회’가 14일  강원도 원주 오크빌리에서 개최된다. 사진은 지난해 11월 서울에서 열린 제45차 세계한인상공인지도자대회에서 한자리에 모인 모습.

 

'세계한인상공인지도자대회'는 그동안 중국, 일본, 우즈베키스탄, 카자흐스탄, 멕시코, 쿠바, 캄보디아 등 해외에서 개최해 왔지만, 지난해 서울에 이어 올해도 한국에서 진행돼 각별한 의미를 지닌다는 게 세계한인상공인총연합회의 설명이다.

 

코로나19 사태로 온라인과 오프라인 방식으로 진행된다. 준비된 프로그램은 다양하다. 세계한상드림아일랜드 사업설명회에서부터 김성곤 재외동포재단 이사장의 초청 강연, 올림픽경기 정식종목으로 지정된 브레이킹 선수들의 축하 공연 등이 펼쳐진다. 특히 화상앱 줌으로 진행되는 회원들 간의 사업 노하우 전수 프로그램도 진행된다.

  

뉴스비즈 / 홍지혁 기자 hjh@newsbiz.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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