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Biz 1분상식] 2021년 종합부동산세 이렇게 바뀝니다

임춘성 기자 / 기사승인 : 2021-12-13 15:13: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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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서울 중구 남산에서 바라본 마포,영등포, 양천 일대의 모습. 사진=연합뉴스

 

[뉴스비즈=임춘성 기자] 내년부터 1세대 1주택자의 종합부동산세 세제혜택이 늘어난다고 합니다. 보유기간이 길수록 나이가 많을수록 공제한도가 늘어납니다. 공제금액 한도도 9억원에서 11억원으로 늘어납니다.


살펴보면 ▲60~65세의 경우 공제율이 10%→20% ▲65~70세의 경우 공제율이 20%→30% ▲70세 이상의 경우 공제율이 30%→40%로 늘어납니다.

또 ▲보유기간이 5~10년이면 공제율은 20% ▲보유기간이 10~15년이면 공제율은 40% ▲보유기간이 15년 이상이면 공제율은 50%를 적용받습니다.

부부가 공동으로 1주택만을 소유환 경우 납세자의 신청에 따라 1세대 1주택가 계산방식을 적용받을 수 있는 특례가 신설됐습니다. 부부중 보유 지분율이 큰 사람이 납세의무자이며, 동일한 경우는 선택 가능합니다. 홈텍스에서 ‘간이세액계산프로그램’을 이용해서 특례적용시와 미적용시의 세액을 비교해볼 수 있습니다. 유리한 쪽으로 결정해 신청하면 된다고 합니다.

과거에는 법인과 개인이 동일하게 세부담상한이 적용됐지만, 내년부터는 법인 주택분의 세부담상환율 적용이 폐지됩니다.

이외에도 개인조정대상지역 2주택자 세부담상한은 200%에서 300%로 인상됐습니다.



뉴스비즈 / 임춘성 기자 press@newsbiz.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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