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Biz 1분상식] 올해 가장 안전한 자동차는 무엇일까요

이백수 기자 / 기사승인 : 2021-12-22 16:58: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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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진=픽사베이

 

[뉴스비즈=이백수 기자] 국토교통부가 2021년 11개 차종에 대한 ‘자동차안전도평가’를 진행했다고 합니다. 자동차안전도평가(KNCAP, Korea New Car Assessment Program)란 자동차 출동기준 등 법적기준보다 높은 수준의 테스트를 실시하고 그 결과를 공개해, 제작차량의 안전도 향상을 유도하는 정부 주도의 평가 프로그램으로 미국이나 유럽 등 선진국에서 모두 실시하는 제도입니다.


자동차안전도평가 결과 전기차에서는 현대 아이오닉5가 가장 안전한 차로 선정됐고, 내연기관 차량 중에서는 기아 스포티지가 최우수 차량으로 선정됐다고 합니다.

순위(점수)를 보면 총 11개 테스트 차량 중에서 ▲현대 아이오닉5(1등급, 92.1점) ▲기아 EV6(1등급, 91.9점) ▲벤츠 EQA(1등급, 88.6점) ▲테슬라 모델3(2등급, 85.1점)를 받았습니다.

내연기관 차량은 ▲기아 스포티지(1등급, 94.1점) ▲기아 K8(1등급, 93.4점) ▲현대 투싼(1등급, 92.4점) ▲아우디 A6(1등급, 89.2점) ▲현대 스타리아(1등급, 89.2점) ▲폭스바겐 티구안(4등급, 69.7점) ▲폭스바겐 제타(5등급, 58.7점) 순입니다.

이중 특이한 것은 유명 브렌드인 독일 폭스바겐 차량이 낮은 점수를 받은 건데요, 폭스바겐 제타의 경우 인체상해치가 기준에 미달했고, 타 차종보다 첨단안전장치가 부족했다고 합니다. 폭스바겐 티구안은 인체상해치가 기준 미달이어서 충돌안정성 점수가 저조했다고 합니다.



뉴스비즈 / 이백수 기자 lbs@newsbiz.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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