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재인 대통령, 장성 진급·보직 신고 및 수치수여식 주재

양혜림 기자 / 기사승인 : 2021-12-20 17:07: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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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비즈=양혜림 기자] 문재인 대통령은 20일 오전 청와대에서 김정수 신임 해군참모총장 등 23명의 장성 진급자들로부터 진급 및 보직신고를 받고 삼정검(三精劍)에 수치(綬幟·끈으로 된 깃발)를 손수 매주며 진급 및 영전을 축하했다.


삼정검은 장군으로 처음 진급한 준장(원 스타)에게 주어지는 검이며, 이후 소장·중장·대장 등으로 진급할 경우 대통령이 직위와 이름, 날짜를 수놓은 자주색 수치를 손잡이 부분에 직접 달아주는 전통이 있다.

문 대통령은 이 자리에서 진급자들에게 “최고의 안보는 싸우지 않고 억지력으로 지키는 것”이라고 말했으며, 김정수 해군참모총장에게는 “한국형 항공모함 사업을 성공적으로 추진해 달라”라고 주문했다.

 

▲ 장군 진급 및 보직신고를 하고 있다. 사진=청와대

 

▲ 문재인 대통령이 장군 진급자들 삼정검에 수치를 달아주고 있다. 사진=청와대

 

▲ 김정수 신임 해군참모총장과 기념사진 촬영을 하고 있는 문재인 대통령. 사진=청와대

 

▲ 진급자용 수치. 사진=청와대

 

▲ 삼정검과 수치. 사진=청와대

 


뉴스비즈 / 양혜림 기자 yhl@newsbiz.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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