베이징동계올림픽 남자 피겨, 사상 첫 2명의 선수 출전권 획득

양혜림 기자 / 기사승인 : 2021-09-25 23:46: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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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비즈=양혜림 기자] 우리나라가 베이징동계올림픽 남자 피겨에 사상 처음으로 2명의 선수를 내보내게 됐다. 이시형 선수가 네벨혼 대회에서 5위로 선전하며 올림픽 티켓을 1장 더 따냈다.


우리나라는 차준환이 확보한 기존 1장에 더해 사상 처음 남자 싱글에서 2장의 올림픽 출전권을 획득했다. 베이징올림픽에 나갈 선수 2명은 추후 국내 선발전을 통해서 결정된다.

 

▲ 한국이 2022 베이징동계올림픽 피겨스케이팅 남자 싱글에 2명의 선수를 내보낸다. 지난 3월에 열린 ISU 세계선수권대회에서 차준환(오른쪽)은 남자 싱글 10위 자리에 올라 베이징올림픽 출전권 '1+1장'을 획득했다. 한국은 올림픽 티켓 1장을 완전히 확보한 상황에서 나머지 한 장은 차준환 외의 다른 선수가 네벨혼 트로피에 나가 7위 이상의 성적을 올려야 딸 수 있었는데, 이시형(왼쪽)이 25일(한국시간) 독일 오버스트도르프에서 열린 대회 남자 싱글 프리스케이팅에서 5위를 차지해 출전권을 획득했다. 사진=연합뉴스

 

▲ 2022 베이징동계올림픽 피겨스케이팅 남자 싱글에 2명의 선수를 내보낸다. 피겨스케이팅 남자 싱글 이시형이 2022 베이징동계올림픽 출전권이 걸린 2021 국제빙상경기연맹(ISU) 네벨혼 트로피 대회에서 개인 최고점을 경신하며 최종 5위를 기록, 상위 7명에게 주어지는 베이징올림픽 티켓 획득에 성공했다. 사진은 3월 의정부에서 열린 KB금융 전국남녀 피겨스케이팅 회장배 랭킹 대회에서 경기를 펼치는 이시형. 사진=연합뉴스



뉴스비즈 / 양혜림 기자 yhl@newsbiz.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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